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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

  1. 2007.07.21 라이프팟의 새 캘린더 (24)
  2. 2007.05.23 라이프팟 근황입니다. (8)
  3. 2007.04.13 라이프팟 OpenAPI 오픈과 장비 이전 안내 (13)
  4. 2007.03.22 웹2.0과 매쉬업, 그리고 우리나라의 포털들 (14)

라이프팟의 새 캘린더

Posted 2007.07.21 13:48
안녕하세요 ^^

일전에 알려드린대로 라이프팟의 캘린더 UI API가 개발이 완료되었습니다. 문서화가 완료되는대로 공식 오픈할 예정입니다.
이 캘린더 UI API를 이용한 새로운 매시업(?)을 만들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새로운 캘린더" 입니다.
기존 핌스 상단의 링크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데 이게 왜 새로운 매시업 이냐구요?;
캘린더 데이터 + 할 일 데이터 + 캘린더 UI API + alpha 이기 때문입니다.
캘린더 UI API를 이용하여 만들었습니다. 곧 이 API가 오픈하면 누구나 쉽게 자신의 웹페이지에 이것과 같은 캘린더를 그릴 수 있게 된다는 의미죠 =)

새로운 캘린더의 특징입니다.
  1. 속도가 빠릅니다.
    기존의 핌스보다 기능이 적은만큼 훨씬 빠릅니다 =)
  2. 새로운 검색을 도입했습니다.
    과거와 미래의 검색된 결과를 시간 순서대로 탐색할 수 있습니다.
  3. 할 일을 캘린더에서 볼 수 있습니다.
    내부 매쉬업을 통해 할 일을 캘린더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4. 빠른 일정 등록
    내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 토요일 저녁 7시 등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시간이 선택됩니다.
  5. 다양한 웹브라우저를 지원
    비공식적으로 지원하던 애플 사파리를 공식적으로 지원합니다.
    사파리3에서 가장 잘 보이며 사파리2에서도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MS IE 6 이상, Firefox 2 이상, Safari 2
  6. Mashup Ready!
    좌측 하단의 미투데이 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시간이라는 정보를 가진 외부의 데이터를 캘린더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미투데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계속 추가됩니다 =)
    좋은 매쉬업 거리가 있으면 의견 주세요~

아직 알파 버전 상태이고 조만간 베타 버전을 선뵐 예정입니다.

베타 버전에서는?

  1. 일정 내보내기
    일정 항목을 미투데이나 스프링노트로 보내거나 이메일로 친구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2. 다국어 지원
    영문 버전이 포함됩니다.
  3. RSS 읽기 지원
    기존 핌스의 RSS 리더가 포함됩니다.
  4. 주소록의 생일을 캘린더에 표시
    주소록에 입력된 생일을 표시합니다.
  5. 음력 지원
    계획 중이고 지원하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
  6. 다양한 스킨 지원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조만간 베타 버전, OpenAPI와 함께 다른 소식을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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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팟 근황입니다.

Posted 2007.05.23 08:06

무려 1개월 넘게 블로그가 개점휴업 상태였습니다. 죄송합니다 ^^;

4월 13일 이후

4월 20일
라이프팟 서비스가 아무 문제 없이 NC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IDC로 이전되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장비와 회선을 지원해주신 오픈마루 스튜디오에게 감사드립니다.

4월 26일
myID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관련 포스트 #1, #2)

5월 28일 (다음주 입니다)
웹2.0 서비스 쇼케이스의 한 세션을 맡았습니다.

4월에는 라이프팟과 아웃룩 싱크 프로그램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에서 라이프팟 OpenAPI를 이용해 데이터를 엑세스 하고 아웃룩과 데이터를 주고 받는 작업까지 완료되었으나 아직 공개할 만한 수준이 못되었습니다. 추후 분명히 포함될 기능이며 최대한 빨리 서비스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월 들어서는 새로운 OpenAPI작업에 착수 했습니다. 기존의 데이터 기반의 OpenAPI 외에 라이프팟의 캘린더 UI를 아무 웹페이지에나 삽입할 수 있게 하는 UI API를 준비중입니다. 프로토타입이 완성되었고 곧 기존의 PIMS외에 캘린더 전용 페이지가 추가됩니다. 이 UI API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에 따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3~5월은 개인적으로 일도 많았고 회사도 바빠서 라이프팟에 신경을 많이 쓰지 못했습니다. 제가 곧 라이프팟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됩니다. 조만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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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이프팟 OpenAPI가 오픈했습니다 ^^;
개발자 커뮤니티도 없고 문서와 딱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기능밖에 없지만! 그래도 일단 오픈했습니다.

일단 URL 나갑니다 ^^;
OpenAPI 홈: http://www.lifepod.co.kr/api/
OpenAPI 문서: http://www.lifepod.co.kr/api/document.htm

OpenAPI를 이용하는 순서는
  1. 애플리케이션 등록을 한다
  2. 애플리케이션 ID와 키를 받는다
  3. 인증 시뮬레이션을 통해 인증의 과정과 어떻게 데이터가 돌아오는지 테스트 해본다
  4. 맘대로 매쉬업~ =)

라이프팟의 OpenAPI는 CRUD(생성, 조회, 갱신, 삭제)를 모두 지원합니다. 이 API를 기반으로 아웃룩 싱크 프로그램이 개발될 예정입니다 ^^;
스프링노트와의 매쉬업은 이 다음으로 ㅎㅎ

그리고 이번주 주말 즈음에 새로운 장비로의 이전이 있습니다. 새로운 장비와 회선을 지원해주신 NC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에게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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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라이프팟과 관련되어 웹2.0이라는 미사여구를 언급합니다. ^^;
저의 웹2.0 오해는 오래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웹2.0은 20세기 기술을 사용해서 만든 21세기용 마케팅용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웹2.0과 AJAX라는 단어를 접한건 2005년으로 기억됩니다. 이성노님(당시 같은 회사 과장님)에게서 말이죠. 웹표준을 무시하고 자바스크립트와 테이블 떡질을 하던 시절이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당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XMLHTTPRequest 오브젝트를 사용하여 웹서버와 통신하고 라이브러리를 만든건 2003년 초였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라이프팟에도 AJAX 구현부에는 오브젝트 이름이 XMLHttp라고 되어 있죠. 이 역시 20세기 기술이었습니다.
그당시에는 그걸 사용하는게 편법처럼 느껴졌고 전혀 내세울게 못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즈음부터 웹2.0이라는 단어를 너도나도 외치기 시작했죠. AJAX나 CSS만 썼다 하면 너도나도 웹2.0이었습니다.
전 전혀 시니컬한 편이 아니지만 20세기 기술을 몇가지 도입하고 마케팅에 저 단어를 사용하는게 못마땅했습니다. ^^;;

이렇게 저는 상업적으로 변질되어 가는 웹2.0이라는 단어와 그것을 구성하는 요소에 일종의 혐오감이 있었습니다. 얼마전 매쉬업 캠프를 가서 다음 윤석찬님의 웹2.0 얘기를 듣기 전까진 말이죠. 매쉬업 캠프 그날 이후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관련 자료를 링크하고 싶은데 찾지 못하겠습니다 -.-)

웹2.0이 아직까진 20세기 기술들에 의존적이지만 개념은 21세기다. -_-

얼마전에 오픈마루를 방문해서 라이프팟과 관련된 서비스에 대한 토론을 나누었고 오늘은 야후에 방문하여 Idea Lunch라는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다음주에는 다음을 방문합니다.
다음으로부터 온 메일 내용이나 오늘 야후를 방문해서 들은 내용은
  • 그래서 필요한 데이터가 뭐냐?
  • 우리에게 이런저런게 있는데 어떠냐?
얼마전 오픈마루와의 토론에서도 그랬지만 오늘 야후와의 대화에서 작은 컬쳐쇼크를 느꼈습니다.

웹2.0이 추구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웹, 그리고 Data lock-in 을 실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되도록 많은 데이터를 모아서 날짜별로 분류해야 합니다. 누구나 작년에 내가 한일, 저번달의 사회적 이슈, 다음주에 어떤 일이 있는지 알게 해야 합니다.
라이프팟은 캘린더 형태의 그릇입니다. 그 안에 다음에서 제공하는 RSS, 네이버가 제공하는 다양한 OpenAPI가 매쉬업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데이터 기반의 매쉬업은 계속 될 것입니다. 라이프팟도 20세기 기술들의 조합이지만 개념만은 21세기로 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네이버의 OpenAPI를 보면서 참 체계적으로 설계부터 스펙을 잘 잡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양한 기능에도 일관성 있는 변수명들을 보면서 설계자로서의 고민이 느껴졌습니다. 다음의 다양한 OpenAPI와 RSS들을 보면 "얼마든지 퍼주마"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오픈마루는 숨만 쉬어도 웹2.0이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오픈마루와의 토론, 야후와의 대화, 네이버와 다음의 행보를 보며 우리나라의 포털을 보면서 희망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
많이 많이 퍼주세요~ 필요한거 있으면 꼬장 많이 부리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 오픈마루 스튜디오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방문자 폭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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