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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팟 홈페이지(www.lifepod.co.kr)이 새 옷을 입었습니다. 오픈을 일주일 남겨놓고 있습니다.

라이프팟은 딱딱한 그룹웨어 소프트웨어만을 제공하는 곳이 아닙니다.
라이프팟에서의 PIMS는 삶속에 벌어지는 모든 사건들을 시간으로 구분하여 보여주는 그릇입니다.
물론 PIMS를 이용하여 커플간 일지나 소규모 기업의 일정이나 주소록등을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큰 회사는 돈주고 좋은거 쓰세요~)

라이프팟은 삶에 대한 4가지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Chapter1: 계획 - PIMS
  • Chapter2: 나눔 - 비밀~
  • Chapter3: 공감 - Talk
  • Chapter4: 충전 -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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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3 토크

Chapter1인 PIMS에 대해서는 아실테고 동영상도 보셨으리라 생각하고
Chapter3인 토크(Talk)에 대해서 설명 드려야겠죠? ㅎㅎ
토크는 총 3가지 메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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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토크

태그 토크는 태그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공간입니다.
해당 태그와 관련된 태그, 캘린더, RSS의 목록이 표시됩니다.
리플 놀이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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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토크

캘린더 토크는 캘린더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공간입니다.
캘린더의 정보를 보고 관련된 태그, 캘린더의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내용 보고 좋으면 내 PIMS로 들고 오는거죠 :) 역시 리플 놀이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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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광장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는 타임머신광장입니다 :)
타임머신광장은 4월 중에 오픈합니다.
타임머신광장이 뭐하는건지는 요즘 유행하는 리플놀이라는것 외에는 비밀입니다 ^^;

왜 Chapter1 다음에 2가 아닌 3 냐구요?
2는 오래전부터 기획되어 왔지만 준비하기에 너무 오래 걸려서입니다 ^^;

4월 중에 오픈하는 타임머신광장에서 여러분의 공감대를 만들어보아요~
새로운 형식의 리플놀이에 빠져보세요. 내 리플을 살려줘!!!

그럼 다음주에 선착순 100명!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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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라이프팟과 관련되어 웹2.0이라는 미사여구를 언급합니다. ^^;
저의 웹2.0 오해는 오래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웹2.0은 20세기 기술을 사용해서 만든 21세기용 마케팅용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웹2.0과 AJAX라는 단어를 접한건 2005년으로 기억됩니다. 이성노님(당시 같은 회사 과장님)에게서 말이죠. 웹표준을 무시하고 자바스크립트와 테이블 떡질을 하던 시절이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당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XMLHTTPRequest 오브젝트를 사용하여 웹서버와 통신하고 라이브러리를 만든건 2003년 초였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라이프팟에도 AJAX 구현부에는 오브젝트 이름이 XMLHttp라고 되어 있죠. 이 역시 20세기 기술이었습니다.
그당시에는 그걸 사용하는게 편법처럼 느껴졌고 전혀 내세울게 못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즈음부터 웹2.0이라는 단어를 너도나도 외치기 시작했죠. AJAX나 CSS만 썼다 하면 너도나도 웹2.0이었습니다.
전 전혀 시니컬한 편이 아니지만 20세기 기술을 몇가지 도입하고 마케팅에 저 단어를 사용하는게 못마땅했습니다. ^^;;

이렇게 저는 상업적으로 변질되어 가는 웹2.0이라는 단어와 그것을 구성하는 요소에 일종의 혐오감이 있었습니다. 얼마전 매쉬업 캠프를 가서 다음 윤석찬님의 웹2.0 얘기를 듣기 전까진 말이죠. 매쉬업 캠프 그날 이후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관련 자료를 링크하고 싶은데 찾지 못하겠습니다 -.-)

웹2.0이 아직까진 20세기 기술들에 의존적이지만 개념은 21세기다. -_-

얼마전에 오픈마루를 방문해서 라이프팟과 관련된 서비스에 대한 토론을 나누었고 오늘은 야후에 방문하여 Idea Lunch라는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다음주에는 다음을 방문합니다.
다음으로부터 온 메일 내용이나 오늘 야후를 방문해서 들은 내용은
  • 그래서 필요한 데이터가 뭐냐?
  • 우리에게 이런저런게 있는데 어떠냐?
얼마전 오픈마루와의 토론에서도 그랬지만 오늘 야후와의 대화에서 작은 컬쳐쇼크를 느꼈습니다.

웹2.0이 추구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웹, 그리고 Data lock-in 을 실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되도록 많은 데이터를 모아서 날짜별로 분류해야 합니다. 누구나 작년에 내가 한일, 저번달의 사회적 이슈, 다음주에 어떤 일이 있는지 알게 해야 합니다.
라이프팟은 캘린더 형태의 그릇입니다. 그 안에 다음에서 제공하는 RSS, 네이버가 제공하는 다양한 OpenAPI가 매쉬업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데이터 기반의 매쉬업은 계속 될 것입니다. 라이프팟도 20세기 기술들의 조합이지만 개념만은 21세기로 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네이버의 OpenAPI를 보면서 참 체계적으로 설계부터 스펙을 잘 잡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양한 기능에도 일관성 있는 변수명들을 보면서 설계자로서의 고민이 느껴졌습니다. 다음의 다양한 OpenAPI와 RSS들을 보면 "얼마든지 퍼주마"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오픈마루는 숨만 쉬어도 웹2.0이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오픈마루와의 토론, 야후와의 대화, 네이버와 다음의 행보를 보며 우리나라의 포털을 보면서 희망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
많이 많이 퍼주세요~ 필요한거 있으면 꼬장 많이 부리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 오픈마루 스튜디오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방문자 폭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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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pod과 OpenID

Posted 2007.03.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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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D 란?

OpenID 는 사용자 중심 identity 를 위한 분산형 공개 표준 기술 입니다.
OpenID 는 웹사이트처럼 하나의 URI (URL 또는 주소)로 누구나 인터넷상에서 자신을 식별하게 해줍니다. URI 는 웹 아키텍쳐의 가장 핵심이기 때문에, 사용자 중심 identity 를 위한 단단한 토대를 제공합니다.

... 더 자세한 내용 보기 http://www.openid.co.kr/

Lifepod(라이프팟) 서비스에는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가 없습니다. OpenID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첫 로그인시 자신의 주소록을 설정하는 과정은 있습니다. 이 과정도 다른 회원과의 교류가 없을거라면 성과 이름을 입력하는 것으로 끝입니다.

4월 1일 Limited Beta는 OpenID로 로그인을 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삼을 생각입니다. 따라서 미리 OpenID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더 유리합니다. 저는 요기서 맹겄습니다. www.myid.net ㅎㅎ

OpenID 장전들 하세요! ㅎㅎ
Lifepod은 OpenID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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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회원가입 및 거기에 딸려오는 페이지들을 만들다가 너무 짜증났던 차에;; 세뇌를 당했습니다.. 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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